PS32 전통문화 체험 행사
퀸즈YWCA가 뉴욕시 플러싱 지역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. 퀸즈YWCA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퀸즈에 있는 PS32 초등학교에서 ‘퀸즈YWCA 예술문화(Queens YWCA Art & Culture)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학교 이원언어 학생 120명과 함께 ‘전통문화 체험’ 행사를 진행한다. PS32는 플러싱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이원언어 수업을 하는 학교다. 행사는 ▶조선의 모자 영상 상영 ▶갓과 전통 노리개 만들기 ▶퍼시픽시티뱅크 선물 나눔 ▶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. 문의 718-353-4553 교환 27. 박종원 기자전통문화 체험 전통문화 체험 학교 이원언어 한국어 이원언어